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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Before Work, Alcohol After Work
문래동 창작촌 카페 에프터웍클럽
문래에서 콜드브루맛집으로 알려진 카페
매장 밖에서 바라본 주방/카운터
매장내 손님들 대부분이 젊은친구들
건너편의 셀프스튜디오에서 스티커사진을 찍고 들어오는 커플도 보이고,
지나가다가 들어가볼까?하고 들어오는 커플도 있고
콜드브루 맛집인줄 알고 들어오는 친구들도 보이고
창너머 건너에 다방 간판이 보인다.
아직도 다방이 ...ㅋ
전세계에서 오로지 한국에서만 가능하다는 휴대폰, 가방 등 소지품을 테이블에 놓고 주문하러가기.
ㅋㅋㅋ
정말로 해외에서는 있을 수가 없는 일!
매장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
두분이서 열심히 바쁘게 일하신다.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면서 녹여서 먹는..큐브라때. 컵안에 에스프레소와 우유를 얼린 큐브가 있다.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녹여서 먹는것. 에스프레소가 녹으면서 맛이 점점 진해진다는..
우유 다먹을때까지 절대 안녹음..ㅋㅋㅋ
딸기라때는 진리!!
굿즈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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