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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오우드카페(OUDE cafe) 브런치카페
창고를 개조해서 오픈한 오우드카페
낮에는 브런치를, 저녁에는 커피와 디져트,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카페
저녁에는 커피와 디져트, 그리고 와인을 마실 수 있다.
성수역 3번출구에서 도보로 9분정도 걸리는 거리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핫플레이스다.
여성의 방문비율이 높은 곳 중의 한곳
매장 외부에도 테이블이 준비되어있다. 날씨 좋은날 밖에 앉는 것도 좋을듯하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보이는 테이블
매장입구가 보인다.
매장 내부 인테리어는 밝고 깔끔하다.
복잡하지 않고 여유로운 느낌. 테이블 간의 간격도 좁지않고 여유가 있다.
전체적으로 밝은 톤이 좋은듯 하다.
카페 메뉴
음료 준비중인 직원들
시간이 조금 늦어서 그런지 비어 있는 디져트 냉장고
빵이 팔리고 빠지는 것을 보고 주방에서 빵을 다시 구워준비하는지 없어지면 다시 또 채워지고 한다.
고객들이 마실 수 있게 준비된 물
그리고 화장실도 뒷편에 남/여 구분되어 있다.
매장의 직원들의 친철도는 방문했던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다고한다.
우리가 방문했을때는 다행히(?) 직원들이 친절하게 대해줬다.
서비스없에서 불친하다는건 말이 안되는데..
매장의 층고가 높아서 답답함도 없고 여유있는 느낌
커피와함께 맛나게 먹은 빵들~
하아~~ 빵을 끊어야하는데 유혹을 못 뿌리침..ㅋㅋ
성수동의 브런치카페이자 핫플레이스인 만큼 피크타임에는 대기가 있다.
피크타임만 피하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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