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 카페 GROUND 62 그라운드62 뷰카페

GROUND 62 Cafe 평창동

서울 한복판에 뷰 작살인 카페, 넓은 정원이 있는 뷰 카페 

종로구 평창동의 전망과 분위기 모두 잡은 카페

 

날이 맑아 오랜만에 평창동에 있는 그라운드62에 왔다.

날이 너무너무 맑은것은 좋은데,, 너무 더워서 정원에 앉아있을 수가 없었다..ㅋ

매장 안에서 시간 보내다 오기는 또 처음이네..ㅋㅋㅋ

 

 

그라운드62 카페 주차장

너무 더워서 그런지 손님의 거의 없다.. 주차장이 만차여야하는데..

 

 

날씨 정말이지 미쳤다..어떻게 이렇게 맑을 수가...

 

웬만하면 정원에 있을 텐데... 37가 넘는 더위여서 매장안에 있는걸로...

 

정원관리 잘 해놓았네..

 

 

어떻게 이런곳에 자리를 잡았는지..대단하네..

 

 

매장안은 적당히 온도 조절히 해서 시원하게 유지.. 따뜻한 커피를 마셔도 덥지 않을정도..

 

 

 

살인적(?)인 더위가 아니였으면 정원에서 시간을 보냈을텐데...좀 아쉽네...

 

시간대를 좀 피해서 와야겠네..

그래도 장소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