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강아지풀#한해살이풀#금강아지풀#추억#어릴적#놀이#1 강아지 풀 눈에 익은 강아지풀, 오랜만에 보게 되었고 사진으로 남겼다. 밭과 들녘에 흔히 자라는 한해살이풀. 아래 부분에서 가지를 치며 누어서 자라다가 비스듬히 서서 높이 20~100 cm 정도로 자라 여름에 꽃핀다. 줄기에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잎은 피침형이다. 이삭은 통 모양이며 익을 때 고개를 숙인다. 강아지풀 씨앗을 식용하였다고 한다. 유사 식물로 금강아지풀이 있고 곡식으로 재배하는 조도 같은 속에 속한다. 개꼬리풀이라고도 하며, 한자로는 구미초(狗尾草)라고 한다. 길가나 들에서 자란다. 줄기는 20∼70cm로 뭉쳐나고 가지를 치며 털이 없고 마디가 다소 길다. 잎의 길이는 5∼20cm, 너비 5∼20mm로 밑부분은 잎집이 되며, 가장자리에 잎혀와 줄로 돋은 털이 있다. 꽃은 한여름에 피고 원주형의 꽃이삭은.. 2022. 6. 1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