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또래살인정유정#정유정살인#정유정무기징역#무기징역#시신유기#또래살해#심신미약#정유정살인#1 "정유정 심신미약 아냐" 무기징역 확정 "정유정 심신미약 아냐" 무기징역 확정과외 앱을 통해 알게 된 또래 20대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25)에게 대법원이 무기징역을 확정했습니다. 정유정은 지난해 5월 부산에서 A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경남 양산시 낙동강 인근 숲속에 유기했습니다. 1심과 2심 재판부는 정유정에게 무기징역과 30년간 위치추적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이 우리 사회에 타인으로부터의 공포를 일으켰다"고 판시했습니다. 정유정 측이 양극성 충동장애와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감형을 요청했으나, 재판부는 "주도면밀하게 범행했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정유정은 대법원에 상고했으나 기각되어 무기징역이 확정되었습니다. 범행 경위 - 정유정은 과외.. 2024. 6.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