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티트렁크 파주 대형카페, 브런치 베이커리카페

더티트렁크(DIRTY TRUNK) 파주에 있는 창고형 대형 베이커리카페

드라이브하면 방문하기 좋은곳

주 고객들은 젊은층들이 많았고, 연인들 찐친들이 함께 와서 카페를 즐겼고, 가족단위 손님들도 있었다.

 

더티트렁크 대형베이커리 카페. 뒷편의 주차장

카페 메인 출입구 전경. 매장앞에서 주차공간이 있다.

카페 입구. 매장에 가까이오면 벌써 규모에 놀란다.

카페들어서면 눈이 자연스럽게 커진다. 높은 천정과 매장 인테리어에 눈이 바빠진다

주문하는 곳

주문 카운터도 인상적이다

매장입구에 처음으로 들어서면 이곳이 제일 먼저 보인다. 나무도 많고 일단은 인테리어가 화려하다

다양한 빵이 한가득

빵, 케잌 말고도 여느카페에서도 파는 다양한 제품들도 있다

빵순이 빵돌이들은 눈도 바쁘고 손도 바쁠듯

미국에서 유명한 케익팩토리(CAKE FACTORY) 케익도 먹을 수가 있다.

브런치 메뉴를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있다

본격적으로 매장을 좀 둘러보자

2층으로 올라가는 곳. 계단식 자리도 있다. 매장 곳곳이 포토존이다

2층에서 내려다본 매장

대형카페라서 그런지 테이블은 많이 준비가 되어있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는 곳. 음료는 카운터에서 받으면 된다

브런치로 맛나게 먹은 햄버거와 감자튀김, 그리고 커피. 양도 적지 않다.

2층전경. 외국의 도서관처럼 꾸며놓았다

2층

이곳 저곳 자꾸만 보게되는 매장

서울근교에 드라이브하고 브런치도 먹고 커피도마시고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추천

직접 베이킹을 하는 베이커리카페면서 브런치도 만들어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있다.

이색적인 매장인테리어에 방문객들은 사진찍기에 바쁘고, 매장 곳곳이 포토존이다.

 

가격대는 15000원 전후라고 보면 되는데 조금 높다고 느낄 수 있지만, 기분전환도 할 겸 가끔 방문하여 즐기기에는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듯. 개인적인 취향이니 선택은 본인들의 몫

 

이색적인 대형베이커리 카페, 더티트렁크, 드라이브도 잘 하고 좋은 분위기에서 잘 먹고 사진도 많이 찍고 매장 구경도

잘 하고 돌아간다.

친구들에게 가보라고 추천할 만한 장소가 한곳 더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