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모를 때 ... 이렇게..

무슨 일을 하고 싶은 지 모를 때 이렇게 질문해 본다.

 

" 무슨 일을 해야 할까? 와 같은 막연한 질문보다는,

더 구체적일 필요가 있다.

 

 

" 대신, 이렇게 질문을 해본다.

 

"내가 도움이 된다고 느끼는 건 언제인가? 무엇을 할 때 인가?"

 

"나를 설레게 하고 신나게 하는 일을 무엇인가?"

 

"내가 중요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 무엇을 할 때인가?"

 

"너무 겸손할 필요는 없다.

누군가에게 당신은 중요하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 일이 신나도 된다."

 

 

"월세, 핸드폰, 밥값 등 다 중요하다.

하지만, 싫어하는 일을 계속 붙잡고 있다 보면

결국 당신의 영혼까지 잃게 될 것이다."

 

 

"그러니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질문하고

그 대답을 찾아야 할 것이다. "

 

"안정적인 선택이 가장 위험한 선택이다."

 

 

 

내가 언제 살아있음을 느끼고, 언제 내 자신이 가장 뿌듯하고 가장 나 다운지, 

언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계속 던져보는 것이다.

 

그 대답이 거창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요즘세상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수익화하기 좋은 세상이라고 한다. 

 

무엇이 되었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도움이 된다면 수익화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