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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매일 저녁 8시에 예약을 받는다.
몇초되지않아 순식간에 예약이 끝나버린다.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매일 같이 정해진 인원을 예약받아 정해진 인원에 맞게 음식을 준비해서 시간에 맞춰 음식이 손님 테이블에 서빙이 된다. 기다림 없이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손님은 기다리지 않고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매장측에서는 재료낭비없이 정확한 인원에 맞게 음식을 준비하니 항상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준비하고 낭비없이 운영할 수 있어서 좋다.
예약이 힘들다고 뭐라고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예전처럼 새벽부터 진을 친다거나, 몰리는 손님들을 다 감당하려는 것보다는 나은것 같다. 매장도 손님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인듯 하다.
운이 좋아서 2일간의 예약시도 끝에 먹을 수 있었다.
매장 밖에 남자 사장님이 볼카츠를 팔고 계셨다. 잘먹었다고 인사드리고 볼카츠도 사가지고 왔다.
약간 식었는데도 맛있었다. 볼카츠는 서울 및 여러지역에서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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