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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해돋이 명소

by 빵돌이데니 2022.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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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역

해돋이 명소 정동진역

세계에서 가장 바다와 가까이있는 간이역

 

정동진역

세계에서 해안가에 가장 가까이 위치한 기차역이다.

사진속의 기차역은 오래된 옛 기차역으로 이곳은 운영하지를 않는다. 

옛 기차역 바로 옆에 별도 운영하는 기차역이 있다.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옛 정동진역의 모습

 

엣 정동진역의 모습
정동진역 안내표지판
정동진역 철길

 

정동진 역 철길

이렇게 기차 선로를 보는 것도 참 오랜만이다.

요즘은 기차선로를 직업 이렇게 보기가 쉽지가 않다.

 

해돋이 명소 답게 해뜨는 시간이 안내되어있다.

기차 선로사이에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장소를 준비해 놓았다.

기차역 안으로 들어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돈을 내거나하지는 않는다.

기차역이니 만큼 주의해야 할것!

 

기차가 들어오는 시간이 었는지 KTX가 역에 도착했다.
정동진 시비

 

모레시계 소나무

드라마 모레시계에 등장했던 소나무

모래시계에서 고현정이 이 소나무 앞에서 체포되는 장면이 나왔고, 그후 한동안 고현정나무라고 불리웠다고 한다.

 

드라마의 영향으로 이곳 정동진은 사람들의 발길이 많아 졌고, 지금도 옛 드라마의 추억을 찾아서 이곳 정동진을 찾는다.

한때는 폐역이 될뻔했는데, 드라마의 영향으로 이렇게 부활했다. 

 

기차역 한켠에 정동진역을 다녀간 연예인들의 싸인이 있다.
정동진역 앞 바닷가 해수욕장

모래사장 사진 스팟!

너무나 익숙한 장면. 썬크루즈 호텔.

썬크루즈 호텔. 정동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듯. 밤에 조명이 들어오면 야경이 더 볼만하다.

 

레일바이크

정동진 레이바이크를 타기위한 줄이다.

정동진 역에서 모래시계공원까지 돌아오는 코스로 약 4.6km 정도 된다.

대부분의 레일바이크 구간이 해안가를 따라 있어서 바다를 실컷 구경할 수 있다.

레일바이크는 수동이 아니라 전동이라서 언덕에서 살짝만 돌려주기만 하면 된다. 패달을 열심히 밟으며 타지 않아도 되서 바다를 편하게 볼 수 있다.

 

강원도의 바다는 언제봐도 힐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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