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1117 하남돼지집 하남돼지집 오랜만에 하남돼지집 방문 테이블에 앉으면 곧바로 준비되는 기본 상차림 초벌후 가져온 돼지목살 굽는중 삼겹살보다 목살이 더 맛날때도 있다. 열심히 부지런히 구워지는 돼지목살들~ 김치도 구워서 먹으면 맛있죠 김치는 중국산! 대부분의 음식점에서 중국산 김치를 사용하죠. 중국산 김치가 맛없는 것이 아니고, 음식점에 최적화된 김치 같다. 목살도 거의 다 구워지고, 김치도 같이 구워지고.. 이제 맛나게 먹을 일만~ 추가로 주문한 몸에 좋은 버섯도 살짝 구워서 먹어주면 쵝오! 폭탄계란찜.. 생긴것에 비해서 맛이 좀 약하네.. 물을 좀 많이 탔나.. 한국사람들은 탄수화물을 섭취해야죠! ㅋㅋ 김치찌개가 오늘은 좀 살짝 단맛이 강했다.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고, 사이드로 그냥 먹을 정도 누군가 구워주는 고기가 제.. 2022. 5. 16. MOON PHASE 92.82% 2022.05.15 촬영한 달사진 멀리서 보면 동그란 보름달인데 아직 100%가 채 안된 달모양 92.82% 내일이면 100% 의 완변한 원이 될거다. 2022. 5. 16. 커스텀커피(KUSTOM COFFEE) 더하우스 라떼맛집 커스텀커피(KUSTOM COFFEE) 더하우스 라떼맛집 용인 라떼맛집 커스텀커피 더하우스 요즘 커스텀커피 체인점이 여기저기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곳의 카페라떼는 특별하다. 숙성된 우유를 사용하여 라떼맛이 깊고 고소하다. 매장 뒤로 들어오면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보인다. 아직은 가오픈기간이고 5월 말경에는 정식오픈예정이라고한다. 커스텀커피는 매장이 도로 옆에 위치해있다. 눈에 잘 띄어서 지나면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매장건물 외부에도 테이블이 마련되어있다 매장은 심플한 디자인에 깔끔하다. 컬러 탓에 실내가 어둡게 느낄 수 있는데, 그렇게 많이 어둡지는 않다. 야외 테이블자리 매장 카운터 및 음료 만들어지는곳 매장의 컬러가 흔하게 쓰는 컬러는 아니다. 그래서 독특한 느낌이 있다. 매장 내부의 테이블 .. 2022. 5. 16. 합정 그리운 금강산 치킨 & 호프 그리운 금강산 치킨 & 호프 합정에 위치한 핫플레이스, 그리운금강산 많이들 알고 있을 곳 반면에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많은 이곳 언제나 만석, 대기가 걸리는 곳 MZ세대들도 이곳을 찾는다는 곳 합정의 숨은 맛집 매장의 크기가 작지만, 동네 사람들은 물론이고, 직장인들에게도 사랑을 많이 받는 곳이다. 별날것도 없는 그저 평범하면서 소박한 인테리어로 친근감 상승!! 메뉴가 이정도 있으면서, 가성비도 좋으면 최고가 되는거죠!! 지극히 평범 소박한 기본안주 옛스럽기도하고 가게 분위기에 잘 맞는 것 같다 과일샐러드, 딱봐도 그 옛날의 소위 '사라다'를 생각나게하는 비쥬얼에, 마요네즈 땟깔 무엇? ㅋ 맛을 보면... 음.. 딱 그 맛이다. 기억하고 있는 그 맛. 기억을 떠올리면서 웃음이 나오는 그 맛 합정에서 술한.. 2022. 5. 15. 종로맛집 나주식당 생선구이 닭한마리 골목 종로맛집 나주식당 생선구이 닭한마리 골목 불꼬지백반 옛 모습이 많이 남아있는 종로골목 송정식당을 가려고 했었는데, 밖에서 보니 캄캄해서 문을 닫은 줄 알고 옆집으로 들어갔다. ㅜ.,ㅜ 식사를 하고 나오니 송정식당은 영업중...하아.......... ㅡ.ㅡ 매장 입구에서 연탄불로 생선을 굽는다. 옆집에서도 똑같이 연탄불에 생선을 굽는다. 생선구이와 돼지불고기를 주문했다. 원래 방문하려한 목적지가 아닌 다른 곳에 들어왔는데, 역시 사람은 가던곳에 가야한다는 결론이..ㅋㅋ 고등어와 삼치구이 오랜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골목길 종로 골목 골목을 다니다 보면, 이곳저곳 여기저기 볼거리 먹거리들이 참 많다. 옛것과 현대적인것들이 서로 공존하고 있는 곳 2022. 5. 15. 길상사 성북동 서울 도심속 안식처 길상사 성북동의 길상사(吉祥寺)는 무소유라는 책으로 유명한 법정스님이 1997년에 세운 사찰로, 도심 속에서는 보기 드문 차분하고 아늑한 공간이다. 길상사로 들어가는 입구 길상사 규모가 결코 적지않다. 건물이 약 40여채 정도가 있고, 대지가 7천여평에 달한다. 길상사가 있던 곳은 원래 대원각이라는 유명한 요정이었다. 이 요정을 운영하던 김영한 씨가 법정스님에게 대원각을 시주하며 절로 만들어 줄 것을 부탁했다고 한다. 법정스님은 김영한 씨의 청을 받아들여 대원각 자리에 길상사를 세우고, 김영한 씨에게는 길상화라는 불명을 주었다고 한다. 김영한 씨는 1999년 세상을 떠났고 현재 길상사에 작은 길상화 공덕비가 서있다. 길상상 내부 짙푸른 숲과 작은 계곡 그리고 단아한 사찰 건물들이 자연.. 2022. 5. 15. 이전 1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18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