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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카페 탐방275

속초시장 여행을 가면 로컬 시장을 가는건 국룰인듯 시장을 돌아보면 재미있다. 사람 사는 냄새도 맡을수 있고, 먹거리도 많고, 사람구경도 재밌고 코시국에 사람이 많은 곳에 다니는 것이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마스크 잘 쓰고, 개인 위생도 철저히 하고 서로서로 조심한다면 가능할것 같다. 불필요하게 다니는 것이 아닌, 필요에의해서 다녀야하는 곳이라면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기를 그 누구보다도 바란다. 2022. 3. 29.
할머니식당. 강화도 월곶 집밥 백반맛집 할머니식당, 혼자만 알고 싶은 곳 친할머니가 차려주시는 밥이 그리운 분들이면 바로 단골이 될만하 곳 미식가 또는 먹는것에 진심인 사람들이면 한번쯤은 와봤을 곳 그날 그날의 식재료로 할머님께서 식사를 만들어주신다. 오마카세 처럼 할머님이 정성스럽게 차려주시면 맛있게 먹으면 된다. 엄청나게 맛있는 맛집이나 고급음식점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굳이 가보실 필요는 없을 듯 할머님께서 그날 식재료로 식사를 만들어주시고, 식재료가 떨어지면 영업도 끝이다. 인적이 드문곳이고, 자전거 타시는 분들, 바이크 타시는 분들, 이곳을 알고 계시거나 소개를 받으신 분들이 오시는 듯하다. 식사를 인단 5000원을 받으셨는데 얼마전 7000원으로 올리신 것 할머님 혼자 요리, 서빙, 계산 다하신다. 적어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진심으로 .. 2022. 3. 29.
할리 우드(Harley Wood, Rider Cafe) 라이더카페 바이크 카페 HARLEY WOOD RIDER CAFE 천안 유량동의 바이크카페, 라이더카페 핫플레이스, 이색카페 요즘은 이색적인 카페가 참 많이 생기는 것 같다 다양한 스타일의 카페들이 곳곳에 새롭게 생기고 있어 가볼만한 곳들이 많아져서 좋은 듯 이색적인 카페를 경험하고 싶다면 한번 가볼만하다. 바이크를 타는 라이더들만의 문화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알게되면 조금은 그들만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워낙 바이크를 타면 무조건적으로 안좋게 보는 시선이 아직도 있다. 어떤 문화이든, 어떤 일이든 경험해보고 잘 알지 못하면서 일방적으로, 편견에 둘러싸여 색안경을 쓰고 보는 것은 서로에게 오해를 살 수 있다.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된다면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세상에 도와가며 살 수 있을 것.. 2022. 3. 28.
전주 한옥마을 전주 한옥마을 전주한옥마을 안가보신 분들이 있다면 꼭 가보시길 가족들과 함께가도 좋은 곳이고, 아이들이 경험하면 또 좋은 현장교육이 될듯 친구, 연인들이 가도 좋은 곳 볼거리, 먹거리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추천명소! 전망대 카페 루프탑에서 바라본 한옥마을 2022. 3. 28.
영덕.강구항 갑자기 떠난 즉흥 여행. 강구항에서 복잡한 생각은 버리고, 머리식히고 맑은 정신으로 다시 재무장 지친 몸과 마음 다시 재충전 완료! 갑갑하면 잠시 한발짝 물러나는것도 방법!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거창하게 떠나는것이 여행이 아니다. 힐링한다는 것이 거창한것이 아니다. 누구나 할 수 있고,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 작은것에 감사하고 살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지 않을까 2022. 3. 28.
만리포 해수욕장 만리포 해수욕장 지인, 친구들과 함께 힐링트립(Healing Trip) 복잡한 머리도 식힐겸, 드라이브도 하고 바람도 좀 쏘이고, 잠시 다른 환경으로 자리를 옮겨야 할 것 같았다. 누구에게나 스트레스가 있고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해소를 한다. 1시간, 1일, 10일...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좋다. 내 자신을 위해 써야할 소중한 시간이기에 스트레스는 방치하면 큰 병으로 찾아온다.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다. 담아두지말고, 가능하면 최대한 빨리, 그때그때 해소를 해야할 것! 2022.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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