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초소책방 : 더 숲 Cafe

인왕산 초소책방 : 더 숲

드라이브하기 좋은 카페, 경치 좋은 카페, 인스타그램 사진각 카페, 데이트하기 좋은 카페

 

 

 

 

 

인왕산 초소책방 : 더숲 카페

드라이브도 하면서 동시에 데이트하기에 좋은 곳

 

인왕산 초소책방(구, 인왕 CP)

책방주변으로 테이블을 많이 준비해 놓았다. 건물 루프탑에도 테이블이 나름 많이 준비되어있고, 건물 뒷편으로 공간 활용을 잘 해놓은것 같다.

 

카페를 정면에서 바라본 전경

주차장이 건물 앞에 있지만 협소하다. 

 

기존 사용되었던 초소출입문 그대로 보존

 

1층 매장한켠 외부에도 테이블이 준비되어있다. 

 

아직까지도 책은, 전자책보다 직접 손으로 책장을 넘기면서 읽는 책이 좋은듯하다. ^^

 

 

매장 한켠에 책장이 보인다.

 

빵&디저트를 먼저 고른후에 음료를 주문하면 된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매장 입구로 들어오게되면 바로 보인다.

 

음료주문 및 계산 /  퇴식구도 오른쪽 끝에 있다.

매장 구조는 복잡하지 않게 잘 되어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루프탑이 있고, 내외부에 충분한 테이블 공간들이 있다. 

 

Menu 메뉴

 

주문한 음료 만들기에 바쁜 직원분들..

 

하나씩 종류별로 다 먹어보고싶지만...참는걸로..ㅋㅋㅋ

 

수제 망코패션에이드 주문해서 마셨다. 나쁘지 않았다. 맛이 강하지 않아서..조금 더 맛이 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그래도, 맛있게 잘 마셨다~!

 

2층으로 올라오는 계단을 다 오르면

 

2층에  있는 또 다른 공간

 

루프탑으로 나왔다. 역시..사람들이 많다.

날씨도 좋고 경치보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딱 좋다

 

 

2층 루프탑에서 바라본 전경. 저 멀리 남산이 보이고 N타워가 보인다.

 

루프탑 난간쪽으로 있는 바테이블에서 바라본 전경

매장앞 주차장에 차가 빼곡하다.

 

남산, N타워가 좀 더 잘보이도록 찍어보았다.

 

 루프탑 테이블이 가장 먼저 채워지는것 같다. 

 

루프탑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건물 외부에 테이블들이 보이고, 산책로도 보인다.

 

루프탑에서 계단을 내려오면 건물 뒷편으로 나오게 된다. 

건물 외곽에 테이블 배치를 잘 해놓았다.

 

뒷편의 데크공간과 테이블들

 

날 좋은날 바람도 쏘일겸 드라이브도 하고 좋은 곳에서 차 한잔하면서 머리도 식히고, 사진도 찍고, 복잡한 머릿속을 좀 비우고 왔다.

 

이곳 저곳 새로운 곳을 다니는 것이, 크고 작은 힐링이 된다.

게을러서는 그리 할 수 없다. 

 

오늘 하루도 외출해서 힐링 잘 하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