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대형카페 곳;
데이트하기 좋은 카페 곳;
강릉의 오션뷰 베이커리 카페 곳
4개층으로 되어있고 바다뷰가 끝내주는 카페
베이커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는 대형 뷰카페이고, 데이트하기 좋은 카페
높은 천장과 통유리로 탁트인 것이 특징. 바다가 바로 앞에 보인다.
높은 천장으로 갑갑함이 전혀 없고, 큰 창으로 시각적으로 탁트인것이 뷰카페답다.
매장 자체가 건물도 크고, 바로옆에 주차장이 마련되어있다. 이곳 주변에 주차장이 완비된 카페는 이곳 밖에 없는것 같다. 대형카페이면서 뷰도 좋고 주차장까지 완비되어있는 완벽한(?) 곳이다.
줄서서 사진을 찍는다. 올라가면 괜히 다리가 떨린다.
계단 내려오는 사람들중에는 다리를 떨면서 아주 천천히 한계단씩 내려오는 사람도 눈에 띈다.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인생샷 한장씩 만들어보길.
역시 강릉 바닷가는 실망하지 않는다.
잔잔한 바다가 아닌, 살짝 거친 느낌의 바다. 바다 물의 컬러를 보면 맑은지 알수 있다.
2층매장 전경
사람들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빈자리가 없다.
외국사람들은 기겁을하고 놀라는, 오로지 한국에서만 가능한 휴대폰 놓고 자리 맡기.
휴대폰, 랩탑, 핸드백, 백팩등 개인 물품을 아무렇지도 않게 테이블에 놓고 자리를 맡고 주문하고 오는 우리나라.
유일하다 전세계적으로. ^^;
커피도 맛나게 마셨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매장에 화장실이 층마다 있고, 남여 구분이 잘 되어있고, 화장실이 청결하게 관리 되고 있었다.
화장실 지저분하고 불결한곳은 가지를 않게된다.
루프탑은 꼭 올라가보길 추천
계단에 올라가 사진도 찍고, 여기저기 사진스팟이 많다.
아무것도 방해하는 것이 없이 탁트인 뷰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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