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찐친들과 함께하는 송년회 서래마을 Thirsty Monk

좋은, 괜찮은 장소가 있어서 찐친들과 하는 송년모임을 가졌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좋은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 할 수 있다는..^^

 

 

서래마을 맛집! 특별한 안주, 특색있는 안주와 독일맥주를 맛볼 수 있는 곳

Thirsty Monk, PUB에 다녀왔다.

 

얼마전 한국축구 월드컵 16강전을 했던 날, 바로 이곳에서 16강 진출의 기쁨을 만끽했었는데..^^

 

Thirsty Monk에 오게되면 꼭 주문하는 메뉴, Crab

맥주안주로 딱이다.

 

 

최애 안주중의 하나, 카프레제 샐러드

이렇게 깔끔하면서 맛깔난 샐러드가 또 있을까??ㅋ

물론 개인의취향이라서..^^

 

그 어느 술과도 잘 어울 카프레제 샐러드

와인과 함께 먹어도 너무 맛있는..

 

각자 취향에 맞춰 주문한 맥주를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좋은 시간을 갖고, 2022년의 송년모임도 아주 속이 꽉차게

내용도 꽉차게 4차(?)까지 깔끔하게 마무리가 됬다.

 

 

2022년 한해 어찌들 지냈는지, 각자의 버킷 리스트중에 실행한 것들이 몇가지나 되는지, 건강들은 어떻고 ..

한치앞으로 다가오고있는 2023년은 어떻게 맞이하고 무엇을 할 계획인지 등등

 

 얼마남지 않은 2022년...

 

It was a very hard to live and to back on my track since COVID-19.

It was like a dark long tunnel that looks like never end, can never get out...a loooooong dark tunnel that cannot see exit.

However, i'm out and Start over and keep going forwards. 

Think i'm on the right track so I'm ok I'm fine.

코로나이후로 전 세계적으로 무언가에 대한 희망을 쉽게 갖을 수 없었지만,

나 자신을 믿고, 꾸준하게 앞길을 간다면.....

어떤이유에서든 포기하지 않고 앞을 잘 보고 끝까지 가면

분명 목적지에 가깝게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여러분들도 내가 가야할 목표를 찾고, 설정했다면 

멈추지 마세요..끝까지 밀고 나가세요!!

 

이제 3차를 마치고 마무리를 했으니, 4차로 자리를 이동해서 다른 분위기 장소로 이동을...

ㅋㅋㅋ

 

 

서래마을 송년모임 장소, 추천장소,  써스티몽크(Thirsty Mo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