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첫 방송, 장나라X남지현 호흡 '최고 시청률 10.8%'

'굿파트너' 첫 방송, 장나라X남지현 호흡 '최고 시청률 10.8%'

 

 

 

SBS 새 월화드라마 '굿파트너'가 첫 방송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12일 밤 10시 첫 방송된 '굿파트너'는 최고 시청률 10.8%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습니다.

이혼 변호사 콤비의 활약
'굿파트너'는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스파르타 변호사 김민재(남지현 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두 변호사는 서로 다른 성향과 방식으로 의뢰인들의 이혼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첫 방송에서는 차은경과 김민재가 처음 만나 서로의 성향 차이로 갈등을 겪지만, 점차 팀워크를 발휘하며 의뢰인들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
'굿파트너'의 첫 방송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장나라와 남지현의 연기 호흡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또한 이혼 변호사들의 치열한 업무 현장과 의뢰인들의 다양한 사연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분석입니다.




SBS 새 월화드라마 '굿파트너'가 첫 방송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스파르타 변호사 김민재(남지현 분)의 활약이 돋보였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최고 시청률 10.8%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