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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매일 직접 구워내는 신선한 브리오슈번
퍽퍽한 햄버거빵은 이젠 안녕~
가끔씩 수제버거 생각나면 직접 매장에 들려서 먹거나 포장해가서 먹는다.
물론 배달도 가능하지만, 집에 가는길에 매장이 있어서, 중간에 들러 포장해가면 된다. 불필요한 배달비까지 주면서 먹을필요는 없다.ㅋㅋ
이전에 있던 베이커리카페도 나름 로컬 맛집 이였는데..아쉽게도 번패티번이 들어왔다.
들어오기전 미리 메뉴를 보고 정하고 들어가서 바로 주문!!ㅋㅋㅋ
카운터와 주방
소스는 냉장고에 넉넉하게 비치되어있다
카운터에 주문을 도와줄 메뉴
조명을 적절하게 잘 사용한듯
매장 내부은 관리가 그런데로 잘 되어있어서 깔끔하다
그리 무겁지 않은, 부담없는 양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수제버거다
브리오슈번에 한번 맛들이면 다른 버거는 못먹는다고 봐야..ㅋ
오늘 한끼도 내돈내산 잘 먹었다~~~~
동내에 수제버거집이 멀지않은 곳에 있어서 다행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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