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문해변 바닷가 산책 파도소리 바다멍

강릉 강문해변 산책 지나가는 한해정리

강문해변 고요함과 파도소리 힐링

강릉의 강문해변

고요하한 해변가 파도소리를 들으며 모래사장을 밟으며 산책

한해를 정리하고 다가오는 새로운 한해를 맞이 할 준비를 한다.

 

강문해변가

 

 

강문해변 푯말

 

 

눈이 내린다는 기상예보가 있었는데, 조금 늦은 오후에 눈이 내린다고 했다.

날씨는 좀 흐렸지만 바닷가를 거닐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정리하기에는 좋았다. 

모래사장을 밟으며 걷고, 그와 동시에 파도소리도 들으면서 힐링도 되고

복잡한 머리를 식히기에도 좋은 시간이었다

 

 

서울에서 기차로 편하게, 짧은 시간내 올 수 있는 강릉

바다를 보기에 거리도 멀지 않고 부담없이 올 수 있어 좋다. 언제는 편하게 방문 할 수 있어서 또 좋다.

 

 

 

머리식히기에는 바닷가도 좋은 장소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거리에 바다가 있으니, 언제든 바닷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