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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불쾌지수 급상승! 올 여름, 우리집은 괜찮을까?

by 빵돌이데니 2024.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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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하고 쾌쾌하고 습한 여름철, 우리집은 이상 없나?

 

 

 

# 제습 효과 물품을 사용하기!


​- 신문지 : 신발장, 젖은 신발, 옷장, 옷 사이에 넣어 사용

- 양초 : 욕실 타이, 가구 틈에 바르면 방수효과로 곰팡이 방지까지 가능

- 숯 : 공기정화, 탈취도 가능 (3~6개월마다 한 번씩 교체)

- 굵은 소금, 원두가루(커피 찌꺼기) : 햇볕, 불, 전자레인지로 건조 후 재활용 가능

 

 

#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곳은 미리 관리하기!

 

- 욕실 : 주기적으로 환기, 1:9로 희석시킨 락스물을 분무기로 타일에 분사, 베이킹소다, 식초 섞은 물에 담근 걸레로 바닥 닦기

- 수건, 의류 : 과탄산소다 한 스푼 넣은 뜨거운 물에 20분간 담근 뒤 손빨래, 칫솔에 치약, 세제 묻혀 곰팡이가 핀 부분 제거

- 에어컨 : 가동 후 건조 기능으로 내부 습기 제거, 칫솔 등으로 바람이 통하는 곳, 멀지 필터 깨끗하게 관리

 

 

 

# 곰팡이 제거 용품사용으로 사전 방지

 

- 곰팡이 제거제 : 살균제, 세정제 등으로 분류되어 의무적으로 성분이 공개되지 않아 주의 필요

- 락스 또는 희석액 : 원액이나 물과 1:9 비율로 섞어 도포해 사용, 단, 사용한 자리는 물로 세척 필수

- 과탄산소다 : 따뜻한 물에 1-2스푼 섞어 곰팡이 핀 곳에 도포(알칼리 성분이 강해,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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